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크래프트 시리즈/명대사 (문단 편집) ===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: 군단|군단]] === * [[일리단 스톰레이지]] >우린 아제로스의 양떼들처럼 악마의 먹이가 되기를 기다리지만은 않을 것이다. 우리는 이 전쟁에서 군단의 세계로 진격하여 놈들을 사냥할 것이다! >이제 너흰 준비가 됐다! >너희도 나와 같은 것을 봤다. 우리 상대가 무엇인지 알았겠지? 필멸자여, 따라와라. 심연 속으로. >때로는 운명의 손을 잡아 끌어야 하거든. >자유를 팔아 힘을 얻는건 이미 해봤다. >이 상처가, 바로 나다! >내 운명은, 내 것이다! >신념에 눈이 멀었구나, 선택받은 자 같은 건 없다... 우릴 구원하는 건, 우리 자신뿐이다. >사냥꾼에게는 사냥감이 있어야 하지. 이 운명은 못 본건가, [[예언자 벨렌|예언자]]? * [[바리안 린]] >아제로스를 위하여! >얼라이언스의 영웅들이여, 아제로스의 위기를 맞아 이 편지를 쓴다. 지옥의 아귀에서, 군단의 불타는 악마들이 돌아왔다. >아들에게, 전해주게. >---- >[[겐 그레이메인]]에게 편지를 전해주며. >얼라이언스를 위해서다. >---- >[[굴단]]에게 죽기 직전 남긴 유언. >[[안두인 린|왕]]이, 해야만 하는 일. >---- >바리안이 죽은 뒤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묻는 안두인에게 환영으로 나타나며. * [[볼진]] >호드의 전사들이여, 도끼를 들고 창을 갈아라. 불타는 군단이 우리 세계로 돌아왔다. >그러기엔 너무 늦었네, 블러드후프. 내겐 할 일이... 하나 남았어, 호드가... 강인하게 견딜 수 있게 하는 일... >난 [[실바나스 윈드러너|자넬]] 믿지 않았어. 상상도 못했지. 최악의 어둠 속에서 자네가 우릴 구원하게 될 줄은. 영혼이 내게 보여줬네. 환영 속에서... 이름을 하나 속삭였지. 모두가 받아들이진 못할 걸세. 그래도 자넨 어둠을 벗어나 호드를 이끌게. [[실바나스 윈드러너|자네]]가 우리의... 대족장이야... >---- >지옥 마력에 의한 화상으로 죽기 전 남긴 유언. * [[실바나스 윈드러너]] >볼진은 죽었다. 누가 나와 함께 복수를 하겠느냐? >---- >볼진의 시신을 화장한 후. * [[겐 그레이메인]] >공통의 목표가 있다고 해서 [[포세이큰]]이 저지른 악행이 사라지지는 않는다. >---- >[[달라란 분수대]]에 두 번째로 던진 동전. >[[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|괴물]]들아, [[아제로스|이 세계]]에서 사라져라! >넌 내 [[리암 그레이메인|아들]]의 미래를 앗아갔어. 그래서 [[실바나스 윈드러너|네]] 미래를 없앴다. * [[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]] >우리보고 괴물이라고? 어이가 없군! >주저하지 마, [[겐 그레이메인|늙은이]]! 진짜 모습을 보여달라고! >그래, 그게 네 진짜 정체지! * [[수라마르]]의 [[나이트본]] 경비병, 기계, [[불타는 군단]]의 [[불타는 군단/구성 종족#s-2.1|심문관]] NPC들 >환영이군! 뭘 숨기고 있느냐? >거기 누구냐? >뭔가 이상해... >멈춰라! 검문을 시작한다! >---- >플레이어의 나이트본 변장을 특정 나이트본 경비병이나 기계, 또는 심문관 NPC가 탐지해 없애버릴 수 있는 범위에 들어섰을 때 나오는 대사. 군단 확장팩 당시 그 넓은 범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변장이 벗겨지면 [[애드#s-2|애드]]가 일어나는 건 거의 필연적이었므로 수라마르를 비롯한 [[부서진 섬]] 지역에서 날탈 탑승을 가능케 해주는 업적을 못 깬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짜증을 선사함과 동시에 입에서 찰진 욕이 나오게 하는 대사로 자리잡았다. * [[트릴리악스]] >한 입 드십시오, 주인님. 좋아하시는 거 잘 압니다! >감히, 내 바닥에 피를 흘리다니~ >가만히 있어, 주인 양반~ 소각해줄테니! * [[왕자 파론디스]] >우린 절대로... [[아즈샤라|너]]에게... 무릎꿇지 않아! * [[첫 번째 비전술사 탈리스라]] >죽게 둬요. >---- >[[수라마르|밤샘]] 앞에서. * [[아만툴]] >[[살게라스|형제]]여, 너의 성전은 이제 끝이다! >---- >오랫동안 [[아제로스]]를 괴롭혀왔던 살게라스의 불타는 성전에 종말을 고하는 대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